제주-부산 오가는 여객선서 60대 중국인 추락해 숨져

송은범기자 / seb1119@ihalla.com    입력 2019. 01.13. 10:44:05

12일 오후 6시45분쯤 제주항 북쪽 약 1㎞ 해상에서 부산-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A호(9997t)에 타고 있던 중국인 구모(61)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양경찰서는 300t급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후 7시9분쯤 구씨를 발견했다. 육상으로 인양돈 구씨는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