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농업보조사업 일괄신청 접수

이달 18일까지 37개 사업에 179억원 지원

문미숙기자 / ms@ihalla.com    입력 2019. 01.13. 09:58:40

서귀포시는 올해 농업분야 보조사업을 이달 18일까지 통합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보조사업을 도 보조사업과 동일한 기간에 통합신청받는 것은 농업보조금 사업별 개별 신청에 따른 농업인 불편을 해소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통합신청 사업은 감귤과 밭작물분야 지원사업, 친환경농업육성사업, 친서민농정시책사업 등 37개 사업으로 179억원이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농업법인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1회 방문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 기본요건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사업별 지원요건과 구비서류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사업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 선정과 사업추진은 2월중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및 사업대상자가 확정된 후 보조금교부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착공 등 일련의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보조사업 통합 신청 접수로 농가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대상자 조기선정, 신속집행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통합신청 사업목록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