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SKY캐슬)' 16회, 스포 빗나가…혜나 장례식장 못 간 우주 "난 아니라고요!"

최효정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3. 02:07:48

'스카이캐슬(SKY캐슬)' 16회 (사진: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
'스카이캐슬(SKY캐슬)' 16회가 모두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12일 방송된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 16회에서는 누군가가 설치한 덫에 걸려버리고만 황우주(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사기관에서 제공한 증거들이 하나같이 우주를 범인으로 지목한 상황.

자신과 똑같은 의상을 착용한 누군가가 김혜나(김보라 분)를 미는 모습이 한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돼 있었다.

그러나 이를 본 우주는 눈물을 흘리며 "난 아니라고, 난 아니라고요!"라고 포효했다.

그렇다면 혜나를 건물에서 밀어버린 진범은 누구일까.

'스카이캐슬(SKY캐슬)' 16회 말미에서는 혜나에게 김주영(김서형 분)이 협박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녀를 향한 시청자들의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

졸지에 범인으로 몰린 우주에 누리꾼들은 "우주가 경찰에 붙잡혀 혜나 장례식장도 가지 못했다. 황우주를 석방하라", "우주는 생일 선물로 2천원짜리 커플 팔찌를 원하던 순수한 소년이었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스카이캐슬(SKY캐슬)' 16회가 공개되기 전, 수많은 스포 글이 유포됐지만 본방송과 일치하는 추측 글은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