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스포, 혜나 사망+살해 의혹까지 비슷? "친딸 바꿔치기까지 같을까…"

임정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2. 10:52:19

스카이캐슬 스포 (사진: JTBC '스카이(SKY)캐슬')
스카이캐슬 스포가 애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스카이캐슬'을 두고 인터넷상에선 예상 엔딩글이 쏟아지며 화제로 급부상했다.

스포 추측은 '스카이캐슬' 14회 말미에 방송된 혜나 추락 장면으로 애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항간에 퍼지고 있는 '스카이캐슬 예상 스포' 속에는 강혜나 사망, 위장 살해 조력자 김주영, 혜나가 친딸임을 알게 된 한서진의 자살 이 세 가지가 중점적으로 담겨있다.

이후 11일 방송된 '스카이캐슬' 15회서 혜나(김보라 분)가 결국 목숨을 잃었고, 혜나의 죽음에 예서(김혜윤 분)가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자 김주영(김서형 분)이 조력자로 나선 듯한 연출이 그려진 것.

남은 건 한서진(염정아) 사망 클리셰. 이 역시 '스카이캐슬' 방영 초창기에 나온 유력 스포였기에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애청자들은 "스카이캐슬 스포 맞는 듯", "이제까지 겹치는 게 많다"라며 흥미를 보이면서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듯. 또 다른 반전이 있을 거다"라고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일각에선 '스카이캐슬' 스포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재미의 반감을 떨어트릴 수 있단 우려를 모으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