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SKY캐슬)' 스포, 혜나가 말한 "물주세요"는 "우주에요"?…"예서가 목격한 용의자"

'스카이캐슬(SKY캐슬)' 스포, "우주에요"에 담긴 비밀

최효정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9. 01.12. 02:39:59

'스카이캐슬(SKY캐슬)' 스포, 결말 (사진: JTBC '스카이캐슬' )
'스카이캐슬(SKY캐슬)' 스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에서는 김혜나(김보라 분)의 죽음을 두고 갈등을 벌이는 '스카이캐슬(SKY캐슬)' 거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뽑힌 인물은 바로 김혜나의 이복 자매 강예서(김혜윤 분), 그리고 가짜 하버드생 차세리(박유나 분).

물론 황우주(찬희 분)도 용의선상에 오르긴 했으나 혜나가 죽기 전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바, 스카이캐슬(SKY캐슬) 주민들의 의심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스카이캐슬(SKY캐슬)' 말미 갑작스럽게 우주가 살해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혔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범인은 우주에요"라는 '스카이캐슬(SKY캐슬)' 스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범인을 "우주에요"라고 지목하는 이유는 바로 혜나가 사망 전 "물주세요"라고 언급했기 때문.

그들의 설명에 의하면 혜나는 "물주세요(우주에요)"로 범인을 암시, 게다가 아버지 강준상(정준호 분)과의 마지막 만남에서 우주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했다고.

게다가 해당 '스카이캐슬(SKY캐슬)' 스포에 따르면 예서는 혜나를 민 우주를 목격했다고. 스포 글에는 "예서는 우주를 좋아하니까 범인을 말하지도 못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이 때문에 예서가 꿈에서 '혜나야 미안해'라고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포 글이 유포되며 결말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스카이캐슬(SKY캐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