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신임 이사장 공모 4명 지원

빠르면 다음달 말쯤 임명 예상

고대로기자 / bigroad@ihalla.com    입력 2019. 01.11. 18:43:08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전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1일 신임 이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4명(도내 출신 2명,도외출신 2명)이 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이에 따라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2배수의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신임 이사장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이에 앞서 이광희 전 이사장은 지난 지난 7월27일 임기를 1년 4개월 남겨두고 퇴임했다.

새 이사장은 빠르면 다음달 말쯤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국토부 산하 공기관인 JDC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으나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사업승인이 취소되고 토지 반환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사업 진척이 더딘 제주헬스케어타운 등 풀어야 할 현안이 쌓여 있다.

게다가 지난 지방선거과정에서 JDC의 위상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JDC를 폐지하거나 제주도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향후 신임 이사장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