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재래식 화장실 정비사업 접수

서귀포시, 이달 21일까지…가구당 최대 200만원 지원

문미숙기자 / ms@ihalla.com    입력 2019. 01.09. 16:59:40

서귀포시는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정비하는 사업 신청을 이달 21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5억3000만원을 들여 화장실 정비 대상 1503가구 중 1300가구에 대한 정비를 마쳤고, 올해는 1억원을 투입해 50가구 정비를 추진중이다.

 가구당 지원비는 최대 200만원으로, 사업비가 부족할 경우 추경예산에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우선 대상자는 시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무연고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순이다. 이 밖의 일반가구는 건축물대장 등재, 연령대별 등을 고려해 내부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 760-6533.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