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임업인 소득 증대로 대외 경쟁력 강화

올해 6개 사업 3억5200만원

조흥준기자 / chj@ihalla.com    입력 2019. 01.08. 15:47:51

서귀포시가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임산물 공급과 임산물 생산 임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지원 산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표고, 사과대추 등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의 산림소득 증대 및 산림작물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6개 사업에 총 3억 52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산림소득분야 사업은 임산물생산기반조성, 임산물유통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 임산물생산 및 유통 지원 사업 등으로 사과대추 비가림시설, 임산물 포장재, 표고자목 및 톱밥배지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6개 분야 사업에 4억 3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