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결정위한 토지특성조사 착수

이윤형기자 / yhlee@ihalla.com    입력 2018. 12.12. 12:34:47

제주시는 13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개별토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사할 토지는 제주시 관내 전체 토지 50만7000여필지 중 도로, 묘지, 하천, 구거, 제방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개별토지 30만여 필지가 대상이다. 토지특성조사는 건축이나 개발행위허가, 토지분할, 지목변경 등 각종 인허가 관련 사항 및 토지형상 등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을 현장 확인 조사할 예정이다.

시는 토지특성 조사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에서 내년 2월초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제주시 관내 2019년도 개별토지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시는 최근 몇 년간 공시지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재산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토지특성조사에 철저를 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