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박윤철 교수, 한국지열에너지학회장 선출

백금탁기자 / haru@ihalla.com    입력 2018. 12.12. 11:19:46

제주대 기계공학전공 박윤철 교수가 최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열린 (사)한국지열에너지학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학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이다.

한국지열에너지학회는 회원 780여명과 40여개의 단체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열에너지와 관련된 학술연구, 표준 시방 지침 마련, 표준 성능 기준 제시, 전문가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열에너지가 보다 안전한 대체에너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인력 저변 확대, 정책개발과 기술지원을 뒷받침하는 학술단체다.

지열에너지는 태양광이나 풍력처럼 환경적 변수가 많은 신재생에너지와 대비해 장소 제한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공급량이 사실상 무제한이어서 열펌프를 이용해 건축물의 냉난방 및 급탕에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실용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