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스마트 앱 어워드 2018' 대상

조상윤 기자 / sycho@ihalla.com    입력 2018. 12.10. 15:43:47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제주도 여행플랫폼 '제주지니'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스마트 앱 어워드 2018'에서 여행·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앱 어워드는 3000명의 인터넷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2018년 새로 개발되거나 리뉴얼된 모바일 앱 중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모바일 앱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앱 관련 시상 행사다.

 제주지니의 수상은 여행자의 니즈를 세심하게 고려해 기획된 점을 비롯해 스마트 필터 기능을 사용해 입맛과 편의시설, 음식종류 등을 골라 선택할 수 있는 점, 심플한 디자인설계로 여행자가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7월6일 출시한 제주지니는 출시와 동시에 제주 기반 특화앱으로서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12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수 70만을 돌파해 관광객은 물론 도민 사이에서도 제주 대표 여행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현주 은행장은 "앞으로도 제주지니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 모델을 지속 적용하여 제주도와 관광객, 관광업계 전반에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 시켜, 제주 관광 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