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속도위반 20대 부부의 혈기왕성…"우리 둘째 '또야'도 보고싶어"

임정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2.06. 08:21:05

율희 최민환 (사진: KBS2 '살링하는 남자들 시즌2')
율희 최민환이 자식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화제다.

속도위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율희와 최민환.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살림남2')'에서는 율희 최민환 가정의 하루가 그려졌다.

율희와 최민환은 가수로서 입지를 쌓아가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돌연 율희 최민환이 연애 속도위반 평생의 동반자가 된다는 소식을 한꺼번에 알려 적잖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살림남2'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율희 최민환. 이날 둘은 완벽하진 않지만 자식을 정성껏 돌보는 모습으로 주변의 응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율희는 이유식을 손수 만들거나 최민환의 잘못을 바로잡는 등 최민환보다 훨씬 의젓하고 능숙한 면모를 보였다.

율희와 최민환은 서롤 위하며 애정 가득한 분위기를 드러내곤 했다. 이에 최민환이 "우리 '또야'도 빨리 보고 싶어"라고 말하자 율희는 "군에 갔다 온 뒤에 생각해보자"라며 두번째 자식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초반의 쏟아진 우려 섞인 비난이 무색할 만큼 성숙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율희와 최민환. 이에 대중은 기특하단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