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닭곰탕으로 승부수…대박 나자 나태? '알바 급구'하기도

최효정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2.06. 02:24:56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닭곰탕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이 닭곰탕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대표의 조언을 받아들여 닭곰탕 조리를 배워보는 홍탁집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닭곰탕 위에 올라갈 파를 써는 기초적인 단계부터 찬찬히 배워나간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그간 보였던 불성실한 태도는 찾아볼 수 없이 닭곰탕 조리에 매진하는 홍탁집 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 또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골목식당'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또 다시 가게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홍탁집 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게다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홍탁집 가게 앞에 '알바 급구'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부착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해 일부 누리꾼들이 "벌써 나태해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닭곰탕을 포함, 닭 전문점으로 탈바꿈한 홍탁집 사장님이 출연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