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은퇴 선언→번복?…연애 탄로난 SNS "우리의 생이별 10분 전, 눈물 날 뻔"

신지혜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2.05. 23:11:33

라붐 율희 (사진: 율희 SNS, KBS)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새롭게 합류했다.

앞서 갑작스러운 라붐 탈퇴와 혼전임신, 결혼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율희는 그간 겪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그의 남편 역시 22살이라는 어린 나이 아내의 앞길을 막는 건 아닌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율희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올리면서 불거져 나왔다. 당시 율희는 "우리의 생이별 10분 전. 보내기 싫다고 꼼지락꼼지락 눈물날 뻔 했다고.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갑자기 숨통이 트이는구만 D-9"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율희는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결혼과 동시에 사실상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율희의 근황이 공개되자 했던 얘기와 상반되는 행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이렇게나마 근황이 공개된 것을 반가워 하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