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아이에게 과격한 모습…이유식 그릇을 입에 밀어 넣기까지 "저러면 소화 안 돼"

최효정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2.05. 22:40:30

'살림남2' 최민환 (사진: KBS2 '살림남2')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 출격했다.

5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 모습을 드러낸 최민환은 방송 내내 육아에 미흡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최민환은 '살림남2' 제작진에게 "이제 익숙해졌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아이를 다루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내가 준 이유식을 아이에게 먹인 최민환은 "애가 불편해 보여", "(아이가) 너무 쭈그리고 먹는다"는 지적에도 아랑곳 않고 아이를 품에 안고 밥을 먹였다.

몸이 굽혀지는 등 불편한 자세를 지속한 아이를 본 팽현숙 부부는 "저러면 소화 안 되죠"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내 아내가 아이를 자세를 바꿔 주자 최민환은 아이에게 이유식 그릇을 그대로 입에 밀어 넣는 과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게다가 최민환은 아이의 옷을 무작위로 벗기고 입히다 결국 아기가 울음을 터트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어린 아빠 최민환의 험난한 육아 생활을 보여 주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