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창호 씨 사망, 생명 앗아간 음주운전의 현실

권혜진 기자 /    입력 2018. 11.09. 18:04:28

(사진: KBS)
부산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씨가 사망했다.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건 피해자 윤창호 씨가 9일 끝내 운명한 것으로 학인됐다.

이날 유족들은 해운대 백병원에 마련된 故 윤창호 씨의 빈소에서 고인을 기억하며 추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고인은 지난 10월, 음주운전 행위를 좌시한 가해자 박 씨의 BMW 차량에 치여 의식을 잃었다.

이에 고인은 사고 직후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늘날까지 생명이 위독했던 것으로 알라져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고인의 친구 이 씨가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병문안을 갔는데 눈과 코 그리고 귀를 통해 피가 흘리고 있었다"면서 "계속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이 씨는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바닥에 피가 흥건하게 고여있을 정도였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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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