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직무수행 평가 전국 5위

이석문 제주교육감 지난조사 2계단 오른 11위

고대로기자 / bigroad@ihalla.com    입력 2018. 11.09. 16:48:30

민선 7기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 지사가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원희룡 지사는 지난 10월 4위에서 5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전국 17개 시도에 전면 무선전화를 혼용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김영록 전남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가 59.9%로 9월 대비 1.4%p 내렸으나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5.2%p 오른 58.2%로 2위로 상승하며 7월 조사 이후 3개월 만에 톱 3에 다시 올라섰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57.9%로 0.2%p 소폭 내렸으나 3위를 이어갔다. 이어 충북 이시종 지사(56.2%)가 5계단 오른 4위, 제주 원희룡 지사(55.8%)가 5위, 전북 송하진 지사 (55.7%)가 6위, 경북 이철우 지사(54.9%)가 5계단 내린 7위, 광주 이용섭 시장(52.4%)이 3계단 내린 8위, 세종 이춘희 시장(52.2%)이 2계단 내린 9위, 박원순 서울시장(51.9%)이 10위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충남 양승조 지사(49.3%)가 11위, 경남 김경수 지사(47.4%)가 2계단 오른 12위, 대전 허태정 시장(46.6%)이 13위, 경기 이재명 지사(45.8%)가 2계단 내린 14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인천 박남춘시장(41.6%)이 2계단 오른 15위, 부산 오거돈 시장(39.0%)이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6.9%)이 2계단 내린 17위로 조사됐다

또 민선4기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53.3%의 긍정평가('잘한다')로 9월 대비 0.7%p 오르며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0.8%p 내린 51.3%로 2위를 유지했고,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1.1%p 오른 48.0%로 지난달 6위에서 세 계단 상승해 톱3 에 올랐다.

이어 2계단 오른 대구 강은희 교육감(47.5%)과 대전 설동호 교육감(47.5%)이 공동 4위, 충북 김병우 교육 감(46.0%)이 2계단 오른 6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45.1%)이 2계단 오른 7위, 3계단 내린 충남 김지철 교 육감(44.8%)과 4계단 내린 경북 임종식 교육감(44.8%)이 공동 8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44.7%)이 2계단 오른 10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이석문 제주교육감(44.1%)이 2계단 오른 11위, 이재정 경기교육감(42.8%)이 12위, 민병희 강원교육감(42.2%)이 3계단 오른 12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노옥희 울산교육감(41.3%)과 4계단 내린장휘국 광주교육감(41.3%)이 공동 14위, 조희연 서울교육감(38.5%)이 16위, 도성훈 인천교육감(36.7%)이17위로 조사됐다.

이번 (주)리얼미터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 9월·10월 two-month rolling)을 대상으로 10월 27일 ~ 11월 2일까지 이뤄졌으며 조사방법은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IVR)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 (광역 시도)이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