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아라중 '수영장형 다목적 체육관' 설립"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원 확보..급식소도 증축

위영석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1.09. 11:17:29

오영훈 국회의원.
제주시 아라중학교에 수영장형 다목적 체육관이 지어질 전망이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제주시을)은 제주시 아라 2동에 1992년에 문을 연 아라중학교 내 ‘수영장형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오 의원은 "제주시 동지역의 약 9%인 3만2천여명이 거주하는 아라동지역 아이들을 위해 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실내 체육관이 시급한 실정이어서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아라중 다목적체육관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아라동 주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