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청소년문화의집 '힐링을 꿈꾸다' 프로그램 운영

문미숙기자 / ms@ihalla.com    입력 2018. 11.09. 10:59:36

표선청소년문화의집(면장 정건철)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제5359호인 '힐링을 꿈꾸다(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한차례 2회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원예 치료의 이해, 약초의 기능과 효능, 미니화분 정원 만들기로 진행된다.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식물에 대한 관찰력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친환경적 태도를 키우고, 긍정적 자신감을 촉진해 대인관계 발달 능력 향상과 자아존중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청소년정책분야의 국가인증제도다.

 표선면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청소년수련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증받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