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F' 드디어 베일 벗다 "종이 접듯이 반으로 접혀" 시선 강탈

권혜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1.08. 15:26:58

삼성 폴더블폰 (사진: SBS)
베일에 쌓였던 삼성의 신형 모델 폴더블폰의 정체가 밝혀졌다.

삼성전자는 8일 새벽 3시, 오는 2019년 출시를 예고한 신형 스마트폰 모델 폴더블폰 갤럭시F를 공개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F성 폴더블폰은 종이 접듯이 반으로 접히는 접이식 기능이 탑재돼 태블릿급 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폴더블폰 갤럭시 F에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인터페이스와 12GB(기가바이트) 저장공간, 듀얼유심 등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항간에서는 접이식 기능이 추가된 만큼 폴더블폰이 두꺼울 것이라는 의견이 다분하다.

하지만 폴더블폰은 각진 임시 케이스 속에 숨겨진 상태로 공개됐던 바, 저스틴 데니슨 상무 역시 "변장시켜 공개했다"면서 "케이스 속에 진짜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의 폴더블폰의 가격은 1500달러(한화로 약 170만 원) 전후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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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