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치매 어르신 헤아림 가족교실

조흥준기자 / chj@ihalla.com    입력 2018. 11.08. 13:47:50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오금자)는 지난 5일부터 29일까지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헤어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헤어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를 줄여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치매알기', 치매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법 등을 배우는 '돌보는 지혜',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등이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 참여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받고 싶은 주민은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문의하면 된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