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라이온스-대정초 '연간 봉사활동' 전개 눈길

매주 1회 교통봉사 매월 1회 학교주변 정화활동 전개

위영석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1.08. 10:23:25

매주 1회 교통봉사, 매월 1회 교내 환경정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송악라이온스클럽 회원들.
송악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구심점인 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연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라이온스클럽(회장 임정순)과 대정초등학교(교장 오영희)는 지역사회와의 연계교육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18년 한해 연간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악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올해 1학기부터 매주 목요일 교통봉사에 참여하고 2학기부터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교내 및 학교 울타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대정초 내 화단 가꾸기 활동을 전개, 학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지역 학교와 봉사단체의 협력은 학생 학부모 교사와 더불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순 회장은 "지역사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교가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러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해져 즐거운 학교생활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