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 검출' BCG 경피용 백신, 체내 쌓이는 특성 有 '불안'…"몇 년 뒤가 두렵다"

임정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1.08. 09:33:58

BCG 경피용 백신 비소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사진: KBS1)
BCG 경피용 주사약에서 비소 성분이 발견돼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7일 관계당국은 "일본서 만들어진 BCG 경피용 주사약에서 비소가 나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BCG 경피용 백신은 결핵 주사로 대중적으로 쓰이는 바, BCG 경피용 백신에서 독극물로 알려진 비소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자 대중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해당 BCG 경피용 백신 업체는 "1/38 정도로 발견됐고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힌 상태.

하지만 비소 특성상 몸에서 잘 빠져나가지 않고 남아있어 사실상 하루 제한량이 죽을 때까지를 말한다.

과거 국외서 비소로 오염된 우유로 인한 사망 사건과 비소 중독 치료자들이 후유증을 토로했던 바 있다.

이에 BCG 경피용 주사약을 접종시킨 이들은 "지금은 이상 없어도 몇 년 뒤가 무섭다"라는 두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들은 BCG 경피용을 권고했던 관계 시설과 BCG 경피용을 불가피하게 접종시켜야 했던 상황을 들어 울분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이에 당국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비소가 나온 BCG 경피용 대신 피내용 BCG 접종이 가능한 곳을 확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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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