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조사 거부' 양진호, 범행 대부분 인정…죗값 불확실? "때린 뒤 돈 주더라"

임정현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1.08. 08:01:34

심야조사 거부 양진후 (사진: KBS1)
비윤리적인 만행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미래기술 회장 양진호가 심야조사를 거부했다.

7일 경찰은 "폭행, 음란물 유통, 마약 등의 수 가지 혐의로 체포된 양진호가 심야조사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진호는 자신의 회사 '위디스크'에 다녔던 ㄱ 씨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고 이 모습을 녹화하여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또한 양진호는 아래 사람들에게 비윤리적인 행위를 일삼았으며 음란물 유통에 적극 가담해 이를 직원에게 부당 제공했다.

양진호의 폭행은 알고 지내던 교수 ㄴ 씨에게도 행해졌다. 양진호는 ㄴ 씨와 자신의 와이프였던 ㄷ 씨와의 관계를 의심해 ㄴ 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

이에 ㄴ 씨는 "내가 마약 사실을 알고 있자 들통날까 때린 것 같다"며 "잔인할 정도로 나를 때렸고 폭행 후 내 주머니에 돈을 넣더라"고 양진호의 만행 사실을 더했다.

이어 ㄴ 씨는 "이후 두려워 숨어살다가 신고했다. 조사에 모든 증거를 내놓았지만 벌금으로 끝났다"며 "오랜 싸움이 될까 두렵고 힘들다"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후 다시 재판에 선 양진호. 하지만 양진호가 이날 심야 조사를 거부해 비교적 짧은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대중의 공분이 더해지고 있다.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Notice

Message: Undefined variable: ad

Filename: article/read.php

Line Number: 263

Backtrace:

File: /home/ihalla/m/application/views/article/read.php
Line: 263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ihalla/m/application/controllers/Article.php
Line: 240
Function: view

File: /home/ihalla/m/index.php
Line: 294
Function: require_once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