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8일 최고 100㎜ 많은 비

해안지역 20~60㎜.. 강풍동반 시간당 20㎜ 예상

위영석 기자 / hl@ihalla.com    입력 2018. 11.07. 13:42:01

제주지방에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가 8일에는 최고 100㎜ 이상 강한 비로 바뀔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에는 8일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에서 최고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산간지역과 남부지역은 8일 오후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

8일 제주지방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산간지역은 곳에 따라 100㎜ 이상 기록할 전망이다. 8일 비는 밤부터 서쪽지역부터 그칠 전망이다.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지방은 7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 3시를 전후해 비가 다시 시작돼 오후 늦게까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7일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