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말 야외활동 '좋아요'…미세먼지 '보통'

임수아 기자 / sua@ihalla.com    입력 2016. 02.20. 10:47:10

주말인 20일 제주도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 미세먼지 농도는 71로 보통 단계를 보이며 야외활동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 10℃, 서귀포 12℃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는 1.0~3.0m로 오후에 점차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일요일인 내일(21일)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 서귀포 3℃, 낮 최고기온은 제주 5℃, 서귀포 8℃ 등 오늘보다 약간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오전에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오후에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0일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점차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는 20일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전했다.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