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병무청 지정업체 집중 실태조사 실시

임수아 기자 / sua@ihalla.com    입력 2016. 01.24. 12:29:28

제주지방병무청(청장 박복순)은 병역 지정업체 산업지원인력의 복무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중에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정업체의 자원관리 실태, 해당분야 복무여부, 지정업체장의 4촌 이내 혈족여부 등을 조사하게 되며, 더불어 올해 달라지는 병역제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는 도내 22개 지정업체의 45명에 대하여 이루어지며, 복무인원이 없는 지정업체는 생략하게 된다.

제주병무청 관계자는 "농어업분야와 민원유발 업체 등에 대해서는 연중 2회 이상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병역의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무 부실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라일보